BAE Systems, KF-21에 최신 피아식별장치 공급한다

Published
2026-01-21T15:21:29.092+01:00 15 12월 2025
Business Electronic Systems (Inc.)
통합형 질문응답기로 5세대 전투기 지휘통제 능력 강화

뉴욕 그린론 — BAE Systems가 KF-21 보라매 전투기에 AN/APX-127(V)1 통합형 질문응답기(CIT)를 적용하는 사업(미화 1,100만 달러 규모)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부터 수주했다. AN/APX-127(V)1은 최신 피아식별(IFF) 시스템으로, 경쟁적 환경에서 아군과 잠재적 위협을 더욱 명확히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전술기용으로 제작된 AN/APX-127(V)1은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임무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변화하는 전장에서 전투원을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아키텍처를 채택하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하드웨어 교체로 인한 위험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첨단 기능과 함께 현대의 전장에서 요구되는 최신 암호화 능력, 항재밍 능력, 사이버 공격 회복력을 갖추었다.

세스 구아누(Seth Guanu) BAE Systems 전투식별제품 프로그램 영역 총괄은 “APX-127 통합형 질문응답기는 KF-21 보라매에 최신 피아식별 능력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국방 전략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새로운 시스템은 5세대 전투기 조종사들이 공중우세 임무를 수행할 때 우위를 제공하고 미군과 연합군 간 상호운용성을 유지시킨다”라고 평가했다.

AN/APX-127(V)1은 기존에 KF-21에서 운용 중인 AN/APX-126(V)와 동일한 폼팩터를 사용하는 즉시대체품(drop-in replacement)이다. 새로운 AN/APX-127(V)1은 마크 XIIB 피아식별(Mark XIIB IFF)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드 S(Mode S)와 모드 5(Mode 5)를 통해 보안 및 암호화된 데이터를 교환한다. 특히, 모드 5 레벨 2(Mode 5 Level 2) 정보와 자동종속감시-방송수신(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 – Broadcast In, ADS-B In)을 수동 획득할 수 있는 추가 수신 채널을 갖추고 있어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전투원의 아군 항공기 탐지·식별 능력을 향상시킨다.

BAE Systems의 차세대 피아식별 솔루션은 첨단 기술·아키텍처를 채택해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처리능력을 향상시켜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잠재적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다. 80년이 넘는 역사에서 BAE Systems는 질문기 1,500대 이상, CIT 시스템 6,000대 이상, 응답기 16,000대 이상을 납품했다. BAE Systems의 피아식별 제품은 모든 군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군 및 연합군의 방공, 무기체계, 항공교통관제, 사거리 계측을 지원하고 있다.

AN/APX-127(V)1 CIT와 관련된 작업은 미국 뉴욕 그린론과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BAE Systems 시설에서 진행된다. KF-21용 CIT 장비는 2026년에 KAI에 인도되어 통합 및 인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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