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문’을 열다 ― ATLAS 자동화 포탑 사격시험 성공리에 마쳐

Published
2025-09-17T14:05:39.645+02:00 04 7월 2025
Business BAE Systems Korea
BAE Systems Australia가 제작한 ATLAS CCV 자율전투차량에 사용될 자동화 포탑 시스템의 사격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VANTAGE ATS close up

‘VANTAGE ATS’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최초 사격 거리 750미터에서 촘촘한 탄착군을 형성하며 표적을 명중시키는 뛰어난 성능을 과시했다.


BAE Systems Australia의 키사 크리스텐슨(Kisa Christensen) 통합방위자율시스템 총괄은 슬로베니아에서 실시된 이번 사격시험의 결과가 기대 이상이었다며 VANTAGE ATS를 ATLAS CCV와 재통합해 시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크리스텐슨 총괄은 "이번 사격시험에서 VANTAGE ATS는 기대를 뛰어넘는 훌륭한 정확도와 성능을 보였다. 이제 우리 고객들은 VANTAGE 시스템을 다양한 유·무인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고, 기존에 운용 중인 포를 개량해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취득원가도 낮출 수 있다”며, “공장인수검사에서도 VANTAGE의 성능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작년에 호주에서 개최된 ‘랜드포스 2024’ 육군 방산 전시회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첫 선을 보인 ATLAS CCV는 직접사격지원, 장애물 제거, 전투정찰, 초단거리 대공방어 등 일반적으로 유인 장갑차가 수행하는 ‘더럽고 위험한(dirty and dangerous)' 임무를 대신 수행하는 용도로 판매되고 있다.


VANTAGE ATS는 BAE Systems Australia와 슬로베니아의 발할라터렛社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VANTAGE ATS는 ATLAS CCV와 같은 첨단 플랫폼의 자율성 수준에 걸맞는 고도의 자동 운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 자율차량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BAE Systems Australia는 슬로베니아에서 성공리에 시험을 마친 VANTAGE ATS를 호주로 들여와 ATLAS CCV와 재통합하고 추가적인 동적시험과 하위 시스템 통합을 진행하면서 자동화 능력 및 운용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Vantage turret test f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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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Astley

Head of Communications,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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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Systems plc